투데이e코노믹 = 유서진 기자 | 넷마블이 액션 게임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에 신규 SSR 헌터 ‘미궁의 순례자 이주희’를 선보이고 새로운 도전형 콘텐츠를 추가했다.
넷마블은 넷마블네오가 개발한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에서 신규 SSR 헌터 ‘미궁의 순례자 이주희’를 비롯한 콘텐츠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미궁의 순례자 이주희’는 명속성 버스터로, 전용 무기 ‘성광의 길잡이’를 활용해 프리즘을 다루는 독특한 전투 스타일이 특징이다.
주요 스킬은 프리즘을 통해 빔을 반사시켜 적을 공격하는 ‘리플렉션 체인’, 응집된 빛을 전방에 내려꽂는 ‘루미너스 릴리즈’, 다수의 프리즘으로 빛을 한 지점에 집중시켜 강력한 폭발을 일으키는 ‘프리즘 블래스트’ 등으로 구성됐다.
신규 도전형 콘텐츠 ‘군주의 회랑’도 다음달 3일 추가된다. 군주의 회랑에서는 기존보다 강력해진 보스를 처치하며 높은 점수 획득에 도전할 수 있다.
이용자는 각 관문에서 다양한 ‘단련의 증명’을 설정해 직접 난이도를 조절할 수 있다. 난이도를 높일수록 적이 강해지지만 보스 처치 시 획득할 수 있는 점수도 함께 높아지는 방식이다.
군주의 회랑은 ‘광휘의 공방’ 10단계 성진우 모드를 클리어하면 이용할 수 있으며 2주 단위 시즌제로 운영된다. 각 시즌에는 광휘의 공방에 등장했던 적들이 무작위로 출현한다. 시즌 랭킹에 따라 특별한 테두리와 칭호 등 보상도 획득할 수 있다.
이와 함께 히든 11·12챕터 스토리의 하드 및 리버스 하드 난이도가 추가됐다. 성진우 전용 SSR 수속성 무기 ‘영도 설풍’도 새롭게 선보였다.
시뮬레이션 게이트에서는 신규 시즌이 시작되고 상위 난이도가 추가됐다. 일부 성진우 무기와 헌터, 아티팩트의 세트 효과도 조정해 전투 밸런스를 개선했다.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는 글로벌 누적 조회수 143억 뷰를 기록한 웹툰·웹소설 ‘나 혼자만 레벨업’ IP를 활용한 첫 게임이다. 원작의 주요 스토리와 캐릭터를 게임으로 구현하고 이용자가 직접 성진우가 돼 전투를 펼치는 액션성을 앞세운 것이 특징이다.
게임은 정식 출시 약 10개월 만에 글로벌 누적 이용자 6000만명을 기록했으며, 2024년 대한민국 게임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