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e코노믹 = 박재형 기자 | 삼성전자가 호주 소비자 만족도 조사에서 TV와 모바일, 생활가전 등 주요 제품군에 걸쳐 높은 평가를 받으며 현지 시장 경쟁력을 입증했다.
20일 삼성전자 호주 뉴스룸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호주 소비자 평가업체 파인더(Finder)가 주관한 ‘2026 고객 만족도 어워드’에서 7년 연속 ‘가장 사랑받는 TV 브랜드’ 1위에 선정됐다.
삼성전자 TV는 ‘가장 사랑받는 브랜드’뿐 아니라 ‘가장 추천하는 브랜드’, ‘최고 품질’, ‘가장 신뢰받는 브랜드’ 부문에서도 모두 1위를 차지했다.
삼성전자는 마이크로 RGB와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미니 LED 등 다양한 디스플레이 기술을 바탕으로 폭넓은 제품군을 선보이고 있다. 여기에 빛 반사를 줄여주는 ‘글레어 프리’ 기술과 예술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삼성 아트 스토어’ 등 호주 소비자의 시청 환경과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한 기능을 강화한 점이 긍정적인 평가를 받은 것으로 분석된다.
모바일 부문에서도 성과를 냈다. 삼성전자는 ‘가장 추천하는 모바일 브랜드’ 1위에 올랐으며 ‘최고 품질 브랜드’ 부문에서도 2년 연속 1위를 유지했다.
생활가전 부문에서는 냉장고 제품군이 두각을 나타냈다. 삼성전자 냉장고는 ‘최고 가치’, ‘가장 신뢰받는 브랜드’, ‘최고 성능’, ‘가장 추천하는 브랜드’ 등 주요 4개 부문에서 모두 1위를 차지했다.
전자동 세탁기 부문에서도 ‘가장 사랑받는 브랜드’ 1위로 선정되며 생활가전 전반에서 높은 소비자 만족도를 확인했다.
이 밖에도 삼성전자는 태블릿과 공기청정기, 로봇청소기 등 다양한 제품군에서 총 48개의 ‘강력 추천’ 평가를 획득했다.
삼성전자는 TV와 모바일, 생활가전 등 주요 사업 부문에서 소비자 신뢰와 제품 경쟁력을 동시에 인정받으며 호주 시장에서 브랜드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