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e코노믹 = 유서진 기자 | 삼성증권이 연금저축 계좌 신규 가입자와 기존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연금저축 점프-업!’ 이벤트를 오는 10월 31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고객의 연금저축 신규 가입과 추가 납입, 타사 연금자산 이전 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Welcome 이벤트’, ‘Re-start 이벤트’, ‘연금저축 타사이전 이벤트’ 등으로 구성됐다.
‘Welcome 이벤트’는 이벤트 기간 삼성증권 연금저축 계좌를 처음 개설하거나, 지난 7월 31일 기준 연금저축 잔고가 10만원 미만인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해당 고객이 이벤트 기간 연금저축 계좌에 100만원 이상 순입금하면 1만원 상당의 모바일상품권을 받을 수 있다.
장기간 연금저축 납입이 많지 않았던 고객을 위한 ‘Re-start 이벤트’도 진행한다. 2025년 1월 1일부터 올해 7월 31일까지 연금저축 순입금액이 10만원 미만인 고객이 이벤트 기간 300만원 이상 순입금하면 1만원 상당의 모바일상품권을 제공한다.
다른 금융회사에 보유한 연금저축 자산을 삼성증권으로 이전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한 ‘연금저축 타사이전 이벤트’에서는 이전 금액에 따라 최대 100만원 상당의 모바일상품권을 받을 수 있다. 다만 혜택 산정을 위한 이전 금액에서 신규 입금액과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전환 금액, 퇴직금 등은 제외된다.
삼성증권은 연금 고객의 디지털 이용 편의성도 강화하고 있다.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엠팝(mPOP)’에서 삼성증권에 보유한 연금자산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연금 홈’ 화면을 제공하고 있다.
또 개인형퇴직연금(IRP)과 확정기여형(DC) 퇴직연금, 연금저축 계좌에서 ‘ETF 모으기’ 서비스를 제공해 고객이 상장지수펀드(ETF)를 보다 편리하게 적립식으로 투자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삼성증권은 이 같은 디지털 서비스를 기반으로 연금 투자 접근성을 높이고 장기적인 자산관리를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연금저축 점프-업!’ 이벤트의 세부 조건과 유의사항은 삼성증권 홈페이지와 모바일앱 엠팝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패밀리센터를 통해서도 안내받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