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19 (수)

  • 구름많음동두천 23.3℃
  • 구름많음강릉 26.8℃
  • 구름많음서울 24.8℃
  • 구름많음대전 23.7℃
  • 구름많음대구 25.8℃
  • 맑음울산 23.7℃
  • 흐림광주 24.8℃
  • 맑음부산 25.6℃
  • 흐림고창 24.0℃
  • 맑음제주 26.5℃
  • 구름많음강화 23.0℃
  • 구름많음보은 21.6℃
  • 흐림금산 23.2℃
  • 구름많음강진군 25.5℃
  • 구름많음경주시 23.8℃
  • 맑음거제 25.9℃
기상청 제공

GAME platform

로스트아크, 신규 그림자 레이드 ‘죽음의 계율자, 벨가르딘’ 업데이트

투데이e코노믹 = 유서진 기자 | 스마일게이트는 MMORPG ‘로스트아크’에 신규 그림자 레이드 ‘죽음의 계율자, 벨가르딘’을 업데이트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레이드는 지난 ‘카다룸 제도’ 스토리 이후 벨가르딘이 카다룸 제도에 도착하면서 펼쳐지는 새로운 이야기를 담았다. 벨가르딘과 카다룸 제도를 둘러싼 서사는 지난 7월 29일 공개된 전조 퀘스트부터 시작됐다.

 

죽은 자의 영혼을 자유자재로 부리는 벨가르딘은 8명의 이용자가 함께 도전하는 신규 엔드 콘텐츠다. 난이도는 노말, 하드, 나이트메어 등 세 단계로 구성됐으며 입장 가능한 아이템 레벨은 각각 1750, 1770, 1780이다.

 

레이드는 총 2개의 관문으로 진행된다. 첫 번째 관문은 ‘거룩한 안식의 묘원’을 배경으로 펼쳐지며, 이용자들은 석관과 검을 무기로 사용하는 벨가르딘의 공격에 맞서야 한다.

 

두 번째 관문에서는 벨가르딘 안에 깃들어 있던 강력한 적 ‘죽음의 주조자, 페투스 안 크라그마’가 등장한다. 페투스는 네 개의 팔을 활용해 변칙적인 공격을 펼치며, 광신도들의 의식을 통해 이용자에게 큰 피해를 입힌다.

 

이번 레이드에는 신규 전투 시스템 ‘홀딩 저스트 가드’도 도입됐다. 적의 공격을 정확한 타이밍에 막아내면 반격 기회를 확보할 수 있어 전투의 긴장감과 조작의 재미를 높였다.

 

난이도와 관계없이 두 번째 관문을 최초로 클리어한 이용자에게는 영웅 등급 신규 장비 ‘완갑’이 지급된다. 완갑은 벨가르딘을 처치해 획득한 재화로 성장시킬 수 있으며, 캐릭터 능력치를 높여주지만 전체 아이템 레벨에는 영향을 주지 않는다.

 

스마일게이트는 업데이트를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벨가르딘 정복전’은 오는 9월 16일까지 열리며, 벨가르딘 레이드에서 미션을 달성한 이용자에게 보상을 제공한다.

 

특히 나이트메어 난이도 미션을 완료하면 유물 칭호와 파티 라운지 배경 등 특별한 보상을 받을 수 있다.

 

오는 19일까지는 치지직 드롭스 이벤트도 진행된다. 이벤트 기간 치지직에서 로스트아크 라이브 방송을 시청하면 누적 시청 시간에 따라 각종 성장 재화를 받을 수 있다. 드롭스 보상을 한 차례 이상 수령한 이용자 중 추첨을 통해 치킨 세트 모바일 쿠폰도 증정한다.

 

이날 업데이트를 통해 ‘혼돈의 균열’과 ‘가디언 토벌’ 등 게임 내 주요 콘텐츠에도 새로운 구간이 추가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