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e코노믹 = 유서진 기자 | LG유플러스는 삼성전자의 신규 폴더블 스마트폰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갤럭시 Z 폴드8·갤럭시 Z 플립8’의 사전예약 고객을 대상으로 개통을 시작했다고 4일 밝혔다.
사전예약에 참여하지 않은 고객은 오는 7일부터 전국 LG유플러스 매장과 U+공식온라인스토어를 통해 제품을 구매하고 개통할 수 있다.
LG유플러스가 사전예약 결과를 분석한 결과 전체 예약 고객의 67.4%가 갤럭시 Z 폴드8을 선택한 것으로 나타났다.
모델별 예약 비중은 갤럭시 Z 폴드8이 67.4%로 가장 높았으며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는 17.1%, 갤럭시 Z 플립8은 15.5%를 기록했다.
LG유플러스는 넓어진 화면을 활용한 온라인동영상서비스 시청과 웹툰 감상, 여러 작업을 동시에 처리하는 멀티태스킹 등 대화면 폴더블폰의 활용성에 고객들의 관심이 집중된 것으로 분석했다.
색상 선호도는 모델별로 차이를 보였다.
갤럭시 Z 폴드8은 크림 색상의 선택 비중이 37.9%로 가장 높았다. 이어 그라파이트 31.5%, 라벤더 30.6% 순으로 집계됐다.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는 바이올렛 쉐도우 색상이 42.9%로 가장 높은 선호도를 기록했다. 갤럭시 Z 플립8은 핑크 색상의 비중이 50.5%로 절반을 넘었다.
U+공식온라인스토어에서 제공한 구매 혜택의 이용률도 전작보다 증가했다.
사전예약 고객의 즉시 할인 쿠폰 사용률은 전작 시리즈와 비교해 40% 늘었으며 삼성카드를 이용한 24개월·36개월 장기 무이자 할부 이용 비중도 12% 증가했다.
최근 프리미엄 스마트폰의 저장 용량이 확대되고 인공지능 기능이 강화되면서 고사양 단말을 선호하는 고객이 늘어난 가운데 할인 쿠폰과 무이자 할부 등 구매 부담을 낮추는 혜택에 대한 관심도 함께 높아진 것으로 풀이된다.
LG유플러스는 온라인 전용 할인 쿠폰과 장기 무이자 할부, 중고 휴대전화 추가 보상 등 구매 지원 프로그램이 고객의 단말 구입 부담을 줄이는 데 기여한 것으로 보고 있다.
LG유플러스는 앞으로도 최신 스마트 기기의 활용 가치를 높일 수 있도록 고객 맞춤형 혜택과 구매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