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e코노믹 = 유서진 기자 | 마브렉스가 일본 출판사 고단샤의 인기 지식재산권 ‘일곱 개의 대죄’를 활용한 체험형 대체불가능토큰 서비스를 선보인다.
블록체인 전문회사 마브렉스는 ‘일곱 개의 대죄: 계명의 부활 NFT’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마브렉스가 운영하는 지식재산권 기반 체험형 서비스 ‘NFT 어드벤처’의 신규 프로젝트다. 이용자는 일곱 개의 대죄 원작 세계관을 배경으로 캐릭터 NFT를 획득하고 다양한 미션을 수행할 수 있다.
일곱 개의 대죄는 전 세계 누적 판매량 5500만부를 넘어선 고단샤의 대표 지식재산권이다. 넷마블이 개발한 모바일 역할수행게임 ‘일곱 개의 대죄: 그랜드 크로스’는 전 세계에서 7000만건 이상의 다운로드를 기록했다.
오픈월드 역할수행게임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도 콘솔과 PC, 모바일을 지원하는 크로스 플랫폼 게임으로 출시됐다. 플레이스테이션 스토어 무료 플레이 부문에서는 미국과 캐나다, 유럽, 아시아 지역 차트 1위에 오른 바 있다.
마브렉스는 서비스 출시를 기념해 체험형 NFT 2만개를 무료로 배포한다. NFT를 획득한 뒤 모든 미션을 완료한 이용자 가운데 선착순 4000명에게는 별도의 보상을 제공한다.
에어드롭을 포함한 추가 이벤트도 진행한다. 구체적인 참여 방법과 보상 내용은 마브렉스 공식 커뮤니티에서 확인할 수 있다.
마브렉스는 인기 지식재산권을 활용한 NFT 어드벤처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앞서 선보인 첫 협업 프로젝트 ‘쿵야 레스토랑즈 NFT’는 서비스 시작 하루 만에 준비된 NFT가 모두 소진됐다.
마브렉스는 이번 일곱 개의 대죄 프로젝트를 통해 글로벌 이용자와의 접점을 넓히고 지식재산권 기반 블록체인 콘텐츠 사업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