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12 (수)

  • 맑음동두천 31.2℃
  • 흐림강릉 22.2℃
  • 맑음서울 31.1℃
  • 흐림대전 29.6℃
  • 흐림대구 27.3℃
  • 구름많음울산 26.1℃
  • 맑음광주 31.0℃
  • 흐림부산 28.1℃
  • 맑음고창 ℃
  • 맑음제주 28.7℃
  • 맑음강화 28.9℃
  • 흐림보은 27.7℃
  • 구름많음금산 29.1℃
  • 맑음강진군 31.7℃
  • 흐림경주시 26.8℃
  • 흐림거제 28.0℃
기상청 제공

GAME platform

넷마블 ‘스톤에이지 키우기’, 부족 간 경쟁 콘텐츠 ‘부족전’ 추가

3개 라인 가운데 2개 선점하면 승리
속성 버프 제공하는 날씨 시스템 적용
신규 땅속성 펫 ‘화이트링’도 공개

투데이e코노믹 = 유서진 기자 | 넷마블이 모바일 방치형 역할수행게임 ‘스톤에이지 키우기’에 부족 간 경쟁 콘텐츠와 신규 펫을 추가했다.

 

넷마블은 넷마블엔투가 개발한 ‘스톤에이지 키우기’에 신규 콘텐츠 ‘부족전’을 업데이트했다고 28일 밝혔다.

 

부족전은 이용자들이 소속된 부족끼리 맞붙어 최강 부족을 가리는 경쟁 콘텐츠다. 양측 부족이 3개 라인에서 전투를 벌이며 이 가운데 2개 라인을 먼저 확보한 부족이 승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용자들은 전투에 앞서 각 라인에 조련사와 펫을 전략적으로 배치할 수 있다. 특정 속성에 강화 효과를 부여하는 날씨 시스템도 적용돼 상대 부족의 전력과 날씨 조건을 고려한 덱 구성이 중요하게 작용한다.

 

부족전 시즌 보상으로는 블루젬과 무기 룰렛 티켓, 탑승펫 룰렛 티켓 등을 획득할 수 있는 승전 상자와 승전석이 제공된다. 이용자는 승전석을 모아 전용 상점에서 라고고 대박 상자와 장비 각인 주문서 등 다양한 아이템으로 교환할 수 있다.

 

넷마블은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기존 개인 중심의 성장과 전투에서 부족 단위의 협력과 경쟁으로 콘텐츠 범위를 확대했다. 라인별 전력 배분과 속성 조합, 날씨 효과를 활용한 전략이 부족전의 승패를 좌우할 것으로 예상된다.

 

신규 펫 ‘화이트링’도 추가됐다. 화이트링은 땅속성 원거리형 펫으로 적에게 쿨타임 감소 효과가 적용되지 않도록 하는 디버프를 부여한다.

 

상대방이 스킬 재사용 시간을 단축해 공격 빈도를 높이는 전략을 사용할 경우 이를 제한할 수 있어 대인전과 경쟁 콘텐츠에서 전략적인 활용도가 높을 것으로 보인다.

 

화이트링은 공통 스케줄이 적용된 서버에 먼저 추가되며 이후 새롭게 문을 여는 서버에도 순차적으로 업데이트될 예정이다.

 

공통 스케줄 서버에서는 ‘플라티 스페셜 패스 이벤트’도 진행된다. 이용자는 이벤트 참여를 통해 수속성 원거리형 펫 플라티를 보상으로 받을 수 있다.

 

플라티는 같은 수속성 파티원에게 보호막을 제공하고 치명타 확률을 높여주는 지원형 능력을 갖췄다. 플라티우스와 함께 편성하면 추가적인 시너지 효과를 발휘해 수속성 중심 덱의 생존력과 공격력을 동시에 높일 수 있다.

 

지난 3월 출시된 스톤에이지 키우기는 전 세계 2억명이 즐긴 스톤에이지 지식재산권을 활용한 최신작이다.

 

이용자는 6명의 조련사와 18기의 펫을 조합해 최대 24기로 구성된 군단급 덱을 운용할 수 있다. 방치형 장르의 간편한 성장 구조에 조련사와 펫의 조합을 활용한 전략 요소를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게임과 업데이트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스톤에이지 키우기 공식 홈페이지와 공식 포럼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