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e코노믹 = 유서진 기자 | 스마일게이트가 MMORPG ‘로드나인’의 론칭 2주년을 기념해 여름 페스티벌을 진행한다.
스마일게이트는 엔엑스쓰리게임즈가 개발한 올클래스 MMORPG ‘로드나인’에서 2주년 기념 여름 페스티벌을 8일부터 오는 22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페스티벌에서는 먼저 ‘2주년 기념 여름 던전 이벤트’가 열린다. 이용자들은 안전 지역인 ‘푸른빛 해변’과 익명 PvP가 가능한 ‘음산한 푸른빛 해변’ 등 두 종류의 이벤트 던전에 참여할 수 있다.
각 던전은 1층부터 7층까지로 구성된다. 이용자들은 던전 내 몬스터를 처치해 ‘오리 튜브’ 아이템과 이벤트 제작 재료를 획득할 수 있다. 획득한 아이템은 ‘현상금 이벤트’를 통해 ‘진주 목걸이’로 제작할 수 있으며, 이를 타뷸라 성장 아이템 등 다양한 보상과 교환할 수 있다.
신규 시스템인 ‘길드 이전’도 추가됐다. 길드 이전은 길드 단위로 서버와 월드를 함께 이동할 수 있는 기능이다. 서버 이전과 월드 이전 기간에 맞춰 동시에 진행될 예정이며, 길드 이전 시 함께 이관되는 정보와 제외되는 정보, 세부 조건 등은 추후 공지를 통해 안내된다.
론칭 2주년을 기념한 이벤트도 계속 진행된다. 오는 8월 31일까지 이어지는 ‘2주년 기념 출석 이벤트’에서는 접속만으로 마스터 승급서와 신규 마스터리 워드럼이 포함된 무기 상자를 받을 수 있다.
21일 누적 출석을 달성하면 아바타, 아티팩트, 룬 소환권 등 총 1000회 분량의 소환권과 전설 아바타 확정 소환권을 추가로 획득할 수 있다. 스마일게이트는 다양한 2주년 이벤트의 모든 보상을 획득할 경우 총 3000회에 달하는 소환권을 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로드나인’은 직업 선택의 자유도를 강조한 올클래스 MMORPG로, 이용자가 다양한 무기와 성장 방식을 조합해 자신만의 전투 스타일을 구성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스마일게이트는 이번 2주년 이벤트를 통해 기존 이용자와 복귀 이용자 모두가 빠르게 성장하고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로드나인’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와 공식 유튜브 채널, 카카오톡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