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e코노믹 = 이혜진 기자 | 이마트가 본격적인 무더위를 맞아 여름 보양식 할인전에 나선다.
이마트는 7월 9일부터 15일까지 복날 보양식 대전을 열고 민물장어, 활전복, 영계, 삼계탕 완제품 등 다양한 보양식 상품을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프리미엄 간편식 브랜드 피코크와 홍삼 전문 브랜드 정관장이 협업한 신제품도 함께 선보인다. 양사는 정관장 6년근 홍삼과 피코크의 간편식 개발 역량을 결합해 홍삼을 일상에서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상품 4종을 출시했다.
신제품은 ‘홍삼 전복 삼계탕’, ‘홍삼 청국장 밀키트’, ‘홍삼 요거트’, ‘홍삼 포도당 캔디’ 등으로 구성됐다. 건강식 이미지를 가진 홍삼을 삼계탕, 청국장, 요거트, 캔디 등 다양한 형태로 풀어내 소비자 선택 폭을 넓힌 것이 특징이다.
출시 기념 할인 행사도 진행한다. ‘피코크X정관장 홍삼 전복 삼계탕’은 정상가 1만2980원에서 행사카드 결제 시 30% 할인한 9086원에 판매한다. ‘피코크X정관장 홍삼 청국장 밀키트’는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3000원 할인한 7980원에 선보인다.
‘피코크X정관장 홍삼 포도당 캔디’와 ‘피코크X정관장 홍삼 요거트’는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각각 20% 할인해 2384원, 3664원에 판매한다.
여름철 대표 보양 식재료도 할인 판매한다. 이마트는 해양수산부와 함께 ‘미역 먹고 자란 완도산 활전복’을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50% 할인해 판매한다. ‘온가족 손질 민물장어’는 정상가 5만4000원에서 반값인 2만7000원에 판매한다.
삼계탕 재료도 저렴하게 마련했다. 500g 닭 두 마리로 구성된 ‘무항생제 두마리 영계’는 행사카드 결제 시 40% 할인한다. 1kg 이상 국내산 토종닭과 백숙 재료를 함께 담은 ‘백숙용 토종닭’은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5000원 할인한 1만980원에 판매한다.
삼계탕 육수용 부재료도 함께 할인한다. 동충하초, 상황버섯 등 삼계탕 육수 재료를 티백 형태로 담은 ‘삼계탕 부재료’ 7종은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1000원 할인한다. ‘삼계탕에 어울리는 세척인삼’은 농림축산식품부와 연계해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20% 할인한 5580원에 판매한다.
간편하게 조리해 먹을 수 있는 완제품도 다양하게 준비했다. ‘녹두 삼계탕’, ‘능이 백숙’, ‘누룽지 삼계탕’ 등 피코크 삼계탕·백숙 6종은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20% 할인한다. 해당 상품을 합산 2만5000원 이상 구매하면 신세계상품권 5000원권도 증정한다.
이마트의 친환경 브랜드 자연주의도 복날 행사에 참여한다. ‘자연주의 진심 삼계탕’과 ‘자연주의 녹두 삼계탕’은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2000원 할인해 각각 8980원, 9980원에 판매한다.
이 밖에도 ‘아워홈 고려삼계탕’, ‘목우촌 생생삼계탕’ 등 냉장 삼계탕·백숙 7종은 2개 이상 구매 시 50% 할인한다. 상온 보관이 가능한 ‘오뚜기 옛날 삼계탕’과 ‘CJ비비고 영양삼계탕’은 7980원 특가로 판매하며, 동일 상품 3팩 이상 구매 시 이마티콘 5000원권을 증정한다. 일부 점포에서는 상품권으로 대체된다.
정우진 이마트 마케팅 담당은 “피코크와 정관장 협업 신상품 외에도 다양한 할인 행사를 준비했다”며 “이마트와 함께 여름 보양식을 알뜰하게 준비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 상품은 전국 이마트 매장과 SSG닷컴에서 만나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