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e코노믹 = 유서진 기자 | 삼성증권이 중개형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삼성증권은 중개형 ISA 계좌 신규 고객과 기존 보유 고객을 대상으로 ‘중개형 ISA 파워-업! 이벤트’를 오는 7월 31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신규 고객, 복귀 고객, 타사 이전 고객을 대상으로 각각 진행된다. 이벤트는 ‘Welcome 이벤트’, ‘Re-Start 이벤트’, ‘타사 이전 이벤트’ 등 총 세 가지로 구성됐다.
‘Welcome 이벤트’는 중개형 ISA 신규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이벤트 기간 중 삼성증권에서 중개형 ISA 계좌를 최초로 개설한 고객이나 2026년 4월 말 기준 중개형 ISA 잔고가 10만원 미만인 고객이 7월 말까지 해당 계좌에 순입금하면 입금 구간에 따라 최대 3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받을 수 있다. 조건을 충족한 고객 전원에게 혜택이 제공된다.
‘Re-Start 이벤트’는 중개형 ISA 계좌를 보유하고 있지만 거래나 자금 운용이 활발하지 않았던 복귀 고객을 대상으로 마련됐다. 대상 고객이 이벤트 기간 중 중개형 ISA 계좌에 100만원 이상 순입금하면 금액 구간에 따라 최대 3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받을 수 있다.
‘타사 이전 이벤트’는 다른 금융사에 보유 중인 ISA 자산을 삼성증권으로 이전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이전 금액 구간에 따라 최대 60만원 상당의 상품권 혜택이 제공된다.
중개형 ISA는 하나의 계좌에서 국내 주식, 펀드, 상장지수펀드 등 다양한 금융상품에 투자할 수 있는 절세형 계좌다. 일정 요건을 충족하면 투자 수익에 대해 비과세와 분리과세 혜택을 받을 수 있어 장기 자산관리 수단으로 활용도가 높다.
삼성증권은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 ‘엠팝’ 내 부가서비스를 통해 중개형 ISA 투자 편의성도 높이고 있다. ‘절세 계산기’ 기능은 일반 계좌와 비교해 중개형 ISA를 활용했을 때 받을 수 있는 세제 혜택을 수치로 보여준다.
또 ‘고수 PICK’ 서비스를 통해 실제 고객 투자 데이터를 기반으로 수익률이 높은 투자자들의 포트폴리오 종목을 제시해 투자 판단을 돕고 있다. 이를 통해 고객이 절세 효과와 투자 전략을 함께 고려해 계좌를 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설명이다.
삼성증권 ‘중개형 ISA 파워-업! 이벤트’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삼성증권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앱 엠팝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