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e코노믹 = 유서진 기자 | 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가 블랙야크강태선나눔재단과 함께 문화예술 분야 사회문제 해결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참여형 소셜 임팩트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는 블랙야크강태선나눔재단과 ‘CREATing X 덕업일치 프로젝트 시즌 2-문화예술 테마 편’을 론칭했다고 2일 밝혔다.
‘덕업일치’는 개인의 관심사와 취향을 사회적 가치 창출로 연결하자는 취지의 프로젝트다. 희망스튜디오 플랫폼의 ‘CREATing’을 기반으로 누구나 자신의 관심사에서 출발한 사회문제 해결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실제 캠페인으로 발전시킬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번 시즌2의 주제는 문화예술이다. 음악, 영화, 공연, 전시, 사진, 미술 등 문화예술 분야와 관련된 사회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모집한다.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오는 19일까지 희망스튜디오 플랫폼을 통해 아이디어를 제출하면 된다.
제출된 아이디어는 오는 22일부터 29일까지 이용자 공감 투표를 거친다. 이 가운데 공감을 많이 받고 실현 가능성이 높은 2건은 8월 중 프로젝트 모금 조성과 봉사자 모집을 위한 캠페인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최종 선정된 프로젝트에는 실행 지원금과 전문가 멘토링이 제공된다. 희망스튜디오는 프로젝트 실행을 위한 홍보와 마케팅도 지원한다. 참가자들은 자신이 제안한 사회문제 해결 방안을 직접 기획하고 현장에 적용하는 경험을 쌓을 수 있다.
이번 프로젝트에는 블랙야크강태선나눔재단이 파트너로 참여한다. 재단은 관심사 기반 아이디어를 캠페인으로 확장해 사회문제 해결에 기여한다는 취지에 공감해 협력에 나섰다. 블랙야크강태선나눔재단은 참가자에게 블랙야크 의류와 용품을 제공하고, 프로젝트 참여를 독려하기 위한 홍보 활동도 함께 지원한다.
‘CREATing X 덕업일치 프로젝트 시즌 2’는 시기별 사회·문화적 이슈에 맞춘 시리즈 기획전 형태로 운영되고 있다. 지난 3월부터 8월까지는 대학생이 참여하는 ‘스포츠 테마 편’이 진행 중이며, 9월에는 사회적 기업과 비영리 단체 등 소셜섹터 종사자가 참여하는 ‘로컬 테마 편’이 이어질 예정이다.
현재 희망스튜디오 플랫폼에서는 다양한 사회문제 해결 아이디어가 캠페인으로 확장되고 있다. 자원 순환을 목적으로 야구 유니폼을 수선·재사용하는 ‘uREform: 유니폼 수리권’ 캠페인은 봉사자를 모집하고 있으며, 폐셔틀콕을 재활용해 친환경 스포츠 제품을 만들고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을 지원하는 ‘아이들의 꿈을 서브합니다’ 캠페인은 기부금을 조성 중이다.
권연주 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 이사는 “희망스튜디오 플랫폼은 사회문제 해결에 공감하는 유저 누구나 재미있게 참여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파트너들과 협력해 재미있는 기부, 봉사, 아이디어 제안을 통해 미래세대에게 희망을 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희망스튜디오는 다양한 게임사와 지식재산권 파트너들과 함께 게이미피케이션 기반 플랫폼을 운영하며 미래세대 지원과 즐거운 기부 문화 확산에 나서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