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e코노믹 = 유서진 기자 | LG유플러스가 여름 휴가철을 맞아 멤버십 고객 대상 혜택을 대폭 확대한다. 외식·식음료, 쇼핑, 물놀이, 문화생활 등 여름철 수요가 높은 분야의 제휴 혜택을 강화하고, 장기고객을 위한 레고랜드 초청 행사도 마련했다.
LG유플러스는 월 정기 멤버십 프로그램 ‘유플투쁠’의 7월 혜택을 여름 시즌에 맞춰 강화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유플투쁠은 ‘휴가부터 시원한 일상까지, 여름을 제대로 즐기는 혜택’을 콘셉트로 구성됐다.
먼저 일상 및 외식·식음료 분야에서는 공차, 투썸플레이스, 배달의민족, KFC, 반올림피자, 매드포갈릭, 배스킨라빈스 등 주요 브랜드 혜택이 제공된다. 고객은 날짜별로 공차 1만원 이상 구매 시 50% 할인, 투썸플레이스 조각케이크 구매 시 아메리카노 무료 제공, 배달의민족·KFC 8,500원 할인, 반올림피자 라지사이즈 7,000원 할인, 매드포갈릭 2만5,000원 할인, 배스킨라빈스 패밀리 9,000원 할인 등을 이용할 수 있다.
생활밀착형 혜택도 함께 마련했다. 모던하우스 30% 할인 쿠폰 및 20% 장바구니 쿠폰, 롯데렌터카 G car 대여료 60% 할인, 컬리 최대 1만2,000원 할인 쿠폰 3종, 이마트24 5,000원 할인, CGV 팝콘M·음료M 세트 무료 제공 등이 대표적이다.
특히 LG유플러스는 7월 셋째 주를 ‘매일 물놀이 혜택 주간’으로 지정했다. 해당 기간 아쿠아플라넷 입장권 최대 40% 할인, 오션월드 워터파크 50% 할인, 아쿠아필드 전 권종 40% 할인, 웅진플레이도시 워터파크·온천스파 종일권 41% 할인 등 여름철 가족 단위 고객 수요가 높은 워터파크와 아쿠아리움 혜택을 집중 배치했다.
신규 제휴사도 추가됐다. 설성목장은 1만원 할인과 바베큐 폭립 450g 무료 혜택을 제공하며, 프린트베이커리는 15% 할인과 수공당 혜택을 선보인다.
LG유플러스는 장기고객을 위한 특별 행사도 진행한다. 오는 8월 8일과 9일 양일간 멤버십 VVIP 등급 이상이면서 가입 기간 10년 이상인 고객을 대상으로 ‘LG유플러스X레고랜드 워터풀 파티’를 개최한다.
참여를 원하는 고객은 오는 23일까지 LG유플러스 통합앱 ‘U+one’을 통해 응모할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추첨을 통해 고객 1,500명을 선정하고, 레고랜드 입장권 2매와 워터풀 파티 선입장 혜택을 제공한다. 행사 현장에서는 노라조, 다이나믹듀오, 코요태 등 가수들의 공연과 함께 가족 단위 고객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LG유플러스는 이번 행사가 장기 이용 고객에게 실질적인 혜택과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라고 설명했다. 회사는 올해 인기 뮤지컬 관람, 화담숲, 레고랜드 마라톤 등 장기고객 대상 프로그램을 이어왔으며, 하반기에도 고객 초청 행사를 순차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장준영 LG유플러스 마케팅그룹장 상무는 “이번 유플투쁠은 여름철 고객 이용 패턴을 반영해 일상에서 체감도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장기고객과 멤버십 고객에 대한 보답 차원에서 만족도를 높이고, Simply. U+ 전략을 기반으로 불필요한 복잡함은 줄이며 고객을 깊이 이해하는 경험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