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서진 기자 | KT가 간편결제 통신요금 납부 서비스 도입 7주년을 맞아 고객 감사 이벤트를 진행한다.
KT는 7월 한 달간 ‘KT 간편결제 7주년 럭키7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카카오페이, 네이버페이, 토스페이, 페이코 등 간편결제를 통해 KT 통신요금을 1만원 이상 즉시 납부한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대상 고객은 별도 신청 절차 없이 자동으로 이벤트에 응모된다.
KT는 추첨을 통해 총 7777명에게 결제에 이용한 간편결제사의 7000포인트를 지급한다. 또 7명에게는 순금 1돈을 증정한다. 경품은 8월 말 제공될 예정이며, 자세한 내용은 KT닷컴에서 확인할 수 있다.
KT의 간편결제 통신요금 납부 서비스는 2019년 통신업계 최초로 도입됐다. 카카오페이를 시작으로 네이버페이, 토스페이, 페이코까지 주요 간편결제 사업자와 연계를 확대하며 고객의 납부 편의성을 높여왔다.
서비스 도입 이후 이용자는 꾸준히 늘고 있다. KT 간편결제 통신요금 납부 서비스의 누적 결제액은 3조5000억원을 돌파했다. 특히 전체 이용자 가운데 2030세대 비중이 75% 이상을 차지하며 젊은 고객층을 중심으로 통신요금 납부 방식의 디지털 전환을 이끌고 있다.
KT는 고객이 필요할 때 요금을 바로 납부할 수 있는 ‘즉시납부’ 서비스와 함께, 등록된 계좌를 통해 매월 자동으로 요금이 납부되는 ‘자동납부’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KT는 주요 4개 간편결제사의 즉시납부와 자동납부 서비스를 모두 지원하는 통신사는 KT가 유일하다고 설명했다.
박수홍 KT 재무지원센터장 상무는 “KT 간편결제 통신요금 납부 서비스는 도입 이후 꾸준한 고객 이용에 힘입어 누적 결제액 3조5000억원을 돌파했다”며 “7주년을 맞아 고객 성원에 보답하고자 감사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더욱 편리한 납부 경험과 차별화된 고객 혜택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