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e코노믹 = 유서진 기자 | 스마일게이트가 MMORPG ‘로드나인’의 서비스 2주년을 맞아 업데이트 프리뷰 라이브 방송과 이용자 감사 이벤트를 진행한다. 신규 콘텐츠 공개와 개발진 소통, 특별 보상 제공을 통해 2주년 분위기를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스마일게이트는 엔엑스쓰리게임즈가 개발한 MMORPG ‘로드나인’의 서비스 2주년을 기념해 라이브 방송과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라이브 방송은 오는 23일 오후 8시 로드나인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진행된다. 방송에서는 다음 날인 24일 적용 예정인 2주년 업데이트의 주요 콘텐츠와 기념 이벤트 내용이 최초로 공개된다.
이번 방송은 단순한 업데이트 안내를 넘어 개발진과 이용자가 직접 소통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개발진은 ‘라이브 Q&A’를 통해 사전에 접수한 이용자 질문에 답변하고, 향후 서비스 방향성과 개선 계획을 설명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2주년 이후 로드나인의 운영 방향과 콘텐츠 확장 계획에 대한 이용자 궁금증을 해소한다는 방침이다.
방송 중 실시간 참여 이벤트도 진행된다. 스마일게이트는 실시간 댓글 작성자 가운데 추첨을 통해 경품을 제공하는 ‘럭키드로우’ 이벤트를 마련했다. 라이브 시청자들이 방송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요소를 더해 이용자와의 접점을 넓히겠다는 취지다.
2주년을 기념한 특별 보상도 공개된다. 스마일게이트는 라이브 방송을 통해 아바타, 아티팩트, 룬 등의 ‘영웅 등급 확정 소환권’과 ‘마스터 승급서’를 포함한 특별 ‘감사 쿠폰’을 공개할 예정이다.
누적 시청자 수에 따른 단계별 보상 이벤트도 함께 열린다. 방송 누적 시청자 수가 3000명, 5000명, 7000명을 달성할 때마다 추가 보상이 포함된 쿠폰이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모든 단계가 달성되면 전체 이용자를 대상으로 특별 보상도 추가 제공된다.
방송에서 제공되는 모든 쿠폰은 오는 25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스마일게이트는 라이브 방송 참여와 쿠폰 보상을 연계해 기존 이용자의 복귀와 신규 이용자의 관심을 동시에 유도할 것으로 보인다.
이 밖에도 스마일게이트는 ‘전설 등급 확정 소환권’을 받을 수 있는 2주년 기념 이벤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고등급 보상을 전면에 내세워 2주년 업데이트에 대한 이용자 기대감을 높이는 전략이다.
로드나인은 지난해 출시 이후 캐릭터 성장, 대규모 전투, 자유도 높은 육성 시스템을 앞세워 이용자층을 확보해 왔다. 이번 2주년 업데이트는 서비스 장기화 국면에서 신규 콘텐츠와 보상, 이용자 소통을 결합해 게임의 활력을 높이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스마일게이트는 이번 라이브 방송과 특별 이벤트를 통해 2년간 로드나인을 즐겨온 이용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향후 업데이트 방향을 공유하며 안정적인 서비스 운영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