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e코노믹 = 이혜진 기자 | 동아제약이 여드름 흉터치료제 ‘노스카나겔’ 신규 광고 캠페인을 공개하고 젊은 소비자층 공략 강화에 나섰다. 걸그룹 아일릿 멤버 원희를 새 광고 모델로 발탁해 Z세대와의 접점을 넓히고, 꾸준한 여드름 흉터 관리 중요성을 강조한다는 전략이다.
동아제약은 여드름 흉터치료제 노스카나겔 신규 광고를 온에어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지금도 누군가는 좋아지고 있다’를 메인 메시지로 내세웠다. 여드름 흉터 고민을 가진 소비자들이 일상 속에서 꾸준히 치료제를 사용하는 모습을 자연스럽게 담아내며 브랜드 친밀도와 대중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동아제약은 최근 Z세대 사이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걸그룹 아일릿의 원희를 신규 모델로 기용했다. 원희 특유의 밝고 친근한 이미지를 통해 여드름 흉터로 고민하는 소비자들에게 공감과 신뢰 메시지를 전달한다는 계획이다.
광고는 기존 ‘약으로 치료하라’는 메시지를 유지하면서도 ‘매일매일 꼬박꼬박’이라는 키워드를 통해 꾸준한 사용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여드름 흉터는 단기간 개선보다 지속적인 관리가 중요한 만큼 노스카나겔을 일상 속 루틴처럼 사용하는 모습을 중심으로 소비자 공감대를 높였다.
이번 캠페인은 본편과 브이로그(Vlog) 형식의 콘텐츠 등 총 2가지 버전으로 제작됐다. 본편에서는 원희와 노스카나겔이 함께하는 다양한 장면을 통해 브랜드 친밀감을 높였으며, 브이로그 편에서는 라이브 방송 콘셉트를 활용해 자연스러운 일상 속 제품 사용 모습을 담았다.
동아제약은 디지털 콘텐츠 강화에도 나선다. 영타깃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게임 콘셉트 숏폼 콘텐츠를 추가 공개할 예정이며, SNS와 디지털 플랫폼을 중심으로 순차 배포해 브랜드 접점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또 광고에서는 ‘약이니까 약국에서만’이라는 메시지를 통해 노스카나겔이 일반의약품이라는 점과 전문성을 강조했다. 노스카나겔은 헤파린나트륨, 알라토인, 덱스판테놀 등 3중 복합 성분을 함유한 여드름 흉터 치료제로, 피부를 습윤하게 유지하며 흉터 완화에 도움을 줄 수 있다.
동아제약은 피부 증상별 맞춤형 피부외용제 일반의약품 라인업을 강화하며 관련 시장 공략을 확대하고 있다. 특히 노스카나겔은 아이큐비아(IQVIA) 셀아웃 데이터 기준 2013년부터 2025년까지 여드름 흉터 치료제 부문 13년 연속 판매 1위를 기록하며 시장 선두를 유지하고 있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이번 신규 캠페인은 여드름 흉터 고민을 보다 친근하고 일상적인 메시지로 전달하고자 기획했다”며 “여드름 흉터는 치료에 시간이 오래 걸리는 만큼 매일 꾸준한 관리가 필요해 노스카나겔이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