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분석] FTX가 쏘아올린 공...고팍스 출금 지연 지속 

가상자산 예치 후 이자수익 받는 '고파이'
운용사 자금 묶여 원금, 이자 지급 불투명 

2022.11.22 20:4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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