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솔루션] 276만명이 이용한 위기의 비대면 진료…“플랫폼, ‘위드코로나’ 이후에도 운영하게 해달라”

코로나19 ‘심각’ 단계 동안 비대면 진료 한시적 운영 가능
11월 ‘위드코로나’ 도입되면 문 닫을 처지...‘비대면 진료’ 플랫폼 운영 고민 깊어져

2021.10.18 18: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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