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2.0℃
  • 맑음강릉 3.1℃
  • 구름조금서울 -2.0℃
  • 맑음대전 0.8℃
  • 맑음대구 3.0℃
  • 구름조금울산 3.7℃
  • 맑음광주 1.3℃
  • 구름많음부산 6.1℃
  • 구름조금고창 1.3℃
  • 맑음제주 6.9℃
  • 구름조금강화 -2.1℃
  • 맑음보은 -0.6℃
  • 맑음금산 -0.1℃
  • 맑음강진군 3.1℃
  • 맑음경주시 3.6℃
  • 구름많음거제 5.8℃
기상청 제공

봄 날씨에 집콕 끝?…지난 주말 나들이 용품 판매 폭증

URL복사

[투데이e코노믹 = 박나영 기자]

 

지난 주말 전국에서 봄 같은 날씨가 이어지면서 나들이 용품을 판매가 폭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편의점 이마트24는 지난 20~21일 상품 판매 정보를 분석한 결과 외출할 때 사용하는 물품의 매출이 늘었다고 22일 밝혔다.

 

반면 집에 머무를 때 주로 구매하는 대용량 음료와 아이스크림, 주류, 가정간편식(HMR) 매출은 5~10%가량 줄었다.

 

봄 같은 날씨에 소비자들이 집콕보다는 나들이를 택했다고 해석되는 부분이다.

 

대표적인 외출 용품인 자외선차단제 매출은 이달 첫째 주 주말 대비 88% 늘었다. 스타킹과 휴대용 티슈는 각각 49%, 45% 더 팔렸다. 보조배터리는 33%의 매출 증가율을 기록했다.

 

얼음 컵과 파우치 음료 매출은 각각 60%, 53% 올랐다. 아이스크림(37%)과 캔 음료(34%), 커피·주스(25%), 도시락·김밥(20%) 등 나들이용 간식이 인기를 끌었다.

 

외출한 아이들이 편의점에 들르는 경우가 늘면서 어린이용 음료와 완구는 각각 56%, 30% 더 판매됐다.



e코노헬스

더보기

포토리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