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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사람] 통일부, 최초 여성 대변인 이종주 국장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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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e코노믹 = 우혜정 기자]

 

통일부가 1969년 생기고 처음으로 여성이 대변인을 맡게 됐다.

 

통일부는 8일자 고위공무원·과장급 전보 인사를 7일 발표했다.

 

통일부는 “이번 인사는 남북관계를 복원하고 정상화하기 위하여 분야별 전문성 있는 인재를 적재적소에 배치하는 데 초점을 두었다”면서 “인사 운영의 균형과 화합 차원에서 여성을 과감하게 기용했다”고 밝혔다.

 

이종주 신임 대변인은 행시 40회로 1998년부터 통일부에서 일했다. 이후 통일정책과 인도협력, 교류협력, 남북회담, 정세분석 등 주요 직책을 거쳤고 주미대사관 참사관, 국가안보실 행정관 등을 맡아왔다. 고려대 사회학과 출신으로 서울대 행정대학원·하버드대 케네디스쿨에서 석사, 북한대학원대학교(북한학)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또한 이 대변인은 과거 정부 부처 최초의 여성 부대변인으로도 주목받았다.

 

이인영 통일부 장관은 “통일 영역에서 여성의 역할이 매우 중요해지고 있는 만큼 여성 관리자 확대를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인사를 통해 본부의 과장급 여성 비율은 28.5%에서 32.1%로 증가했다고 통일부는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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